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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아침밥은 gs25 편의점 컵라면과 삼각김밥 리뷰

아침밥은 드시고 출근하나요?

저는 컵라면으로 대신하려고 편의점을 이용했습니다.


제일 자주 이용하는 편의점! 영진점 gs25편의점!!


이곳은 공항교를 지나가기전이라 많은 차들이 줄을 세워 편의점을 이용합니다.

아주 좋은 자리에 편의점을 차렸네요.

사장님의 안목이 좋은듯~!



편의점을 이용하면 좋은점은 무수히도 많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할인과 행사 그리고 적립!




사무실로 출근해서 비닐에서 꺼낸 컵라면과 삼각김밥

소비자 가격은 컵라면 1개당 1,150원 그리고 3개 = 3,450원 삼각김밥은 1,000원

합이 4,450원이어야합니다.


저는 얼마주고 샀을까요?

먼저 gs25 편의점 자체적으로 2+1 행사를 해서 두개가격만 받았습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에 멤버쉽카드를 내어서 할인 혜택을 받았습니다.




거기다 팝카드로 결제하니 할인이 더해지고 적립도 되어졌습니다.

현재 제가 주유소와 편의점을 gs 중심으로 이용합니다. 1년정도 모은 가격입니다. 쌓인 포인트를 볼때마다 괜시리 기분이 좋아지고 합니다. 



그래서 최종가격은 2,990원으로 3,000원이 되지 않은 금액으로 총 4가지를 먹게 되네요.




본격적으로 이제 라면을 먹어보려합니다. 컵라면이지만 건강을 챙겨먹는다는 착각을 일으켜주는 사리곰탕 컵라면.

다들 먹어보셨죠?






물을 붓고 차가운 냉장고에 있던 삼각김밥"춘천닭갈비뽁음밥"을 올려다 둡니다. 따뜻해져라~! 따뜻해져라~!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가져왔어야하는데 아쉽습니다.

그래도 잠시나마 올려두면 좋을것같네요.






라면이 익기전 삼각김밥을 까서 맛을 봅니다. 어머니께서 늘 말씀하셨죠. 라면이나 밀가루 먹을땐 항상 밥이라도 조금먹어야한다고.... 꼭 그말을 들어서가 아니지만 왠지 컵라면 하나로는 먼가가 아쉬운게 사실입니다. 감사히먹겠습니다.





맛나게 삼각김밥을 먹고 나니 이제 라면이 익어가겠지요? 앗 이런... 젖가락이 없습니다. 이리저리 사무실 뒤지다보니 다행히 젖가락을 모아둔 봉투가 있네요.

후~후~ 냠냠~!

짭짤한게 혀를 완전 제대로 강타 합니다.

자극적이며 아주 기분을 제대로 업시켜주네요.


컵라면으로 아침밥을 먹고 하루를 시작하지만 감사한 마음으로 먹었습니다.


될수만 있다면 최대한 라면보다는 밥이 낫겠지요? 다음엔 맛나게 먹은 밥사진을 올려야겠습니다.


@제돈으로 사먹은 컵라면!! GS25 홍보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아주아주 즐겨하는 편의점일뿐!!@

단순리뷰블로거 순순이었습니다.